한복리허설
아름다운 동행 29
사랑연가
꽃이 만발하는 봄,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영연·윤진 커플이 한복촬영을 했다. 첫 소개팅 후, 5년 만에 다시 만나 사랑을 키운 커플이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남다른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전통한복 담한은 은은한 배색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풍기는 의상을 준비했다. 크림색의 웨딩한복은 전통결혼식 또는 애프터 의상으로 입을 수 있다. 박재우 작가는 김영연·윤진 커플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듯 두 사람을 앵글에 꽉 차게 담았다.
한복 전통한복 담한 02-511-7092 / 헤어&메이크업 김청경헤어페이스 02-3446-2700 / 포토그래퍼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 에디터 정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