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D wedding
Itʼs Full of Love
‘얼짱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장성호·김성윤 부부. 결혼 12년차를 맞아 자신들을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들 예준과 딸 예은이와 함께 네 가족이 멋진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결혼 12년 차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가족사진이 될 것이다.
전 국가 대표 유도선수, 한국 남자 유도대표팀 코치, 용인대학교 교수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남편 그리고 현재의 남편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내조를 해온 아내.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부부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왔음이 사진 한 컷 한 컷에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엄마, 아빠의 예쁜 모습을 쏙 빼닮은 예준이와 예은이의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져 이 가정의 행복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일 것 같다.
모델 장성호, 김성윤, 장예준, 장예은 포토그래퍼 박재우(대전미가로) 042-485-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