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21
가을 나들이
한동린·전미나 커플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에 나섰다. 푸르른 소나무,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나뭇잎 그리고 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어우러진 평화로운 가을 날 오후의 풍경.
가을이 깊어가는 날, 우리 한복과 한옥이 한편의 그림처럼 멋지다. 한동진·전미나 커플을 위해 김예진 한복은 다양한 의상을 준비해주었고, 헤어아티스트 임수빈은 단아하고 기품 있는 전통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주었다. 그리고 변함없이 포토그래퍼 박재우는 그만의 시선으로 멋진 화보를 완성해주었다.
의상 김예진 한복 02-515-8555 헤어&메이크업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 02-3447-1102 헤어 임수빈, 메이크업 조하영 사진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에디터 이나영
by 더웨딩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