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RE MEMENTO
더 플라자의 펜트하우스에서 브라이덜 샤워가 진행되었다. 마침 지스텀하우스에서 웨딩페어가 진행되던
날이어서 지스텀하우스는 마치 별빛이 내리는 듯
은은한 분위기로 로맨틱하게 연출되었다. 오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부 이한내와 그녀의 친구
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순간.
결혼 전, 친구들
과 행복한 추억
을 장식하게 될
브라이덜 샤워.
이번 <The
Wedding>의
브라이덜 샤워
를 만끽하게될
예비 신부는 이
한내. 스튜어디
스인 예비 신부 이한내와 그녀의 직장 동료이자 가장 가까운 벗인 세 명의 친구들이
도심 속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펜트하우스 웨딩이 펼쳐지는 공간인 지스텀하우스에
모였다. 스튜어디스란 직업에 걸맞게 아름다운 미소가 가득한 그녀들이 이한내 예비
신부의 결혼식을 축하하며잊지 못할 추억이 될 브라이덜 샤워를 진행했다.
밤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공간
플라자 호텔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공간,
지스텀하우스
에서 2015년
가을 겨울 웨
딩 트렌드를 제
안한다.
‘도심 속 특급
호텔에서 펼쳐
지는 밤하늘의
별빛’을 테마로
한‘씨엘 엘투
얼
(CielEtoile)’이
바로그것. 최고
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
는 전면이 통창
으로 되어 있
어 세종로와 청
와대, 북악산
일대가 시원하
게 내려다보이
는 아름다운 전
망을 자랑한다.
도심 속에서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펜트
하우스 웨딩을
경험할 수 있
는 최상의 공간은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꾸며 밤하늘에 펼쳐진 별빛을 드라마
틱하게 표현했다.
플라워 스타일링은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맡았다.
은은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화이트 수국을 기본으로 시크하고 모던한 화이트 아마릴
리스를 포인트로 장식해 별빛하늘이 펼쳐진 연회장을 우아하면서도 절제미가 가득
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지스텀하우스에서
<The Wedding> 브라이덜 샤워가 더욱 로맨틱하고 화려하게 진행되었다.
1 2 밤하늘을 표현하듯 올 블랙 공간에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별빛을 표현한 22층 지스텀하우스. 화려함과 우아함이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2016년 가을, 겨울 웨딩 트렌드를 제안하는 하우스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3 4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진행한 플라워 스타일링은 별빛하늘이 펼쳐진 연회장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표현, 순백의 신부를 묘사했다. 은은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화이트 수국을 기본으로 시크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화이트 아마릴리스를 포인트로 장식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친구의 결혼식을 미리 축하하는 파티에서 축배의 순간이 빠질 수 없는 법.
직접 만든 칵테일과 샴페인으로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이한내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주기 위해 친구들이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축배를 들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은
신부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시간도 가졌다.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처럼 신부와 친구들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브라이덜샤워를 진행하는 독자에게 달팡 3종 세트를 드립니다.
1 8플라워 넥타 오일 크림 풍부한 영양과 가벼운 텍스처를 동시에 갖췄고,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맞춰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을 전달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면서 흡수된다. 30ml, 14만원.
2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세럼 고기능의 수딩 세럼으로 피부 톤을 진정시켜주고
트러블로 인한 불쾌감을 줄여준다.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라앉혀 주고 편안하면서도
고른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50ml, 16만5천원.
3 카모마일 아로마틱 케어 오가닉 아로마인 로마산 카모마일, 샌달우드,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비사볼롤 성분이 블랜딩 되어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잘 생기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로마틱 케어. 15ml, 10만원.
장소협찬 지스텀하우스 02-310-7720 플라워 세팅 지스텀 02-310-7897 드레스 트리드하우스 02-542-5951 헤어 & 메이크업 VIN 헤어 명진·미선, 메이크업 장영은·박지혜 02-511-0266
모델 이한내, 김은아, 정주리, 이소현 사진 권오범 21그램 02-794-2470 에디터 박혜영